[KOR] "Gerry" Roche가 누구야?
제리 로쉬(Gerry Roche)는 세계적인 임원 채용 회사 헤이드릭 앤 스트러글스(Heidrick & Struggles)의 전설적인 리쿠르터로 채용 업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입니다.
'세기의 리쿠르터'로 알려진 제리 로쉬는 맥킨지의 마빈 바워,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세쿼이아 캐피털의 돈 발렌타인과 같은 인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제리 로쉬는 디즈니의 밥 아이거, GE의 잭 웰치,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같은 거물들과 협업하며 뛰어난 인재들을 알아보고 그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수많은 채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미식축구리그(NFL)에서도 새로운 위원장를 찾기 위해 제리 로쉬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의 독보적인 성공의 비결 바로 이력서를 넘어 '무형의 가치(intangibles)'를 파악하는 채용 철학이었습니다. 다소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이는 오늘날의 채용 시장에서도 여전히 가장 중요하면서도 소수의 사람들만 보유한 핵심 역량입니다.
제리 로쉬는 은퇴 후 단 3년 만인 2018년, 87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채용 철학은 어느 때보다 가장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AI 시대의 조직은 중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으며, 적합한 인재를 영입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졌습니다. 동시에 인재들은 자신의 진정한 잠재력과 역량을 증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리 로쉬가 위대한 조직과 위대한 인재들을 연결했듯, 이제 Gerry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채용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나가고자 합니다.